에너지·화학
'고의 회계부정' 판단에 법정 간 영풍···환경 책임 회피 논란까지
영풍이 석포제련소 토양·지하수 정화비용의 회계처리와 관련한 금융당국의 '고의 회계부정' 판단에 반발하며 행정소송에 나섰다. 금융당국은 정화비용 충당부채 미반영 등 회계기준 위반을 지적했고, 영풍은 기업 재량임을 강조했다. 친환경 경영을 강조하던 영풍이 환경 책임 회피 논란에 휩싸이며, 시장 및 투자자 신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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