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 제암산자연휴양림 광주 근교 피서지로 '인기'
보성군 제암산자연휴양림이 광주 근교 피서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160ha 규모의 숲속에서 시원한 계곡물, 캠핑을 비롯한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제암산자연휴양림의 최대 장점이다. △나무 그늘 아래에서 즐기는 물놀이 제암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6시 30분까지 운영하며, 안전요원 5명이 배치돼 있다. 휴양림 물놀이장은 모두 시원한 계곡물로 채워지며 숙소와 야영장 등 숙박시설과 인접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