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아이유, 제제 해석 논란···동녘 “그런 아이 아니다”
가수 아이유의 신곡 ‘제제’가 소설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속 주인공 제제를 성적 대상으로 풀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출판사 측이 5일 유감을 표하에 이르렀다.앞서 아이유가 직접 프로듀싱했다고 화제를 모은 4집의 수록곡 ‘제제’에서는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주인공 5살 아이 제제를 성적 대상으로 묘사했다는 의혹이 일었다. 특히 4집 앨범 ‘챗셔(chat-shire) 재킷에는 망사스타킹을 신은 제제가 등장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