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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혁신3.0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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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스마트공장 진단·평가모델 개발···공청회 개최

산업부, 스마트공장 진단·평가모델 개발···공청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가 제조기업이 자사의 스마트화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평가할 수 있는 스마트공장 진단·평가 모델을 개발했다.이번 모델 개발로 현재 운영 중인 대기업의 협력사 평가제도 등과 연계돼 민간차원의 스마트공장 확산 움직임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이와 관련 산업부는 기업과 이해관계자로부터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11일 코엑스에서 한국생산성본부와 민관합동 스마트공장추진단과 공동으로 ‘스마트공장 진단·평가모델 세

산업부, 미래성장동력 조기성과 창출···3조원 시장 기대

산업부, 미래성장동력 조기성과 창출···3조원 시장 기대

병원물류로봇, 사파이어 글래스 가공장비 등 정부가 미래성장동력 중 조기성과 창출이 가능한 290억원 규모의 ‘12대 징검다리 프로젝트’ 세부사업을 확정했다.2017년까지 약 3조원의 수요시장 창출이 기대되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정부는 T/F를 구성하고,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현장에 보내 컨설팅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산업통상자원부는 ‘제조업 혁신3.0 전략실행대책’의 후속으로 12대 징검다리 프로젝트 내 20개 세부과제에 대한 사업자를 확정

윤상직 장관, 연초 현장행보 잰걸음 왜?

윤상직 장관, 연초 현장행보 잰걸음 왜?

우리나라 산업정책 수장인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제조업 3.0 참여 기업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정책 알리기에 나서고 있는 것. 윤 장관은 올해 들어 산업혁신 3.0 참여기업, 혁신제품 개발기업, 스마트공장 구현 기업, 센서 생산기업 등 총 네 차례 현장을 방문했다. 모두 수출을 근간으로 한 제조업 기업이다. 올해부터 제조업 혁신 3.0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윤 장관의 의지가 담긴 것으로 해석된다. 윤 장관은

2020년까지 제조업 공장 1만개 스마트화···IT·SW 융합

2020년까지 제조업 공장 1만개 스마트화···IT·SW 융합

정부와 민간이 오는 2020년까지 제조업과 정보기술(IT), 소프트웨어(SW), 사물인터넷 융합을 통해 1만개 공장의 스마트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실증 시범특구 조성을 통한 무인자동차 등 혁신제품 사업화도 촉진한다.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전국상공회의소 회장단 오찬 간담회’에서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제조업 혁신 3.0 전략’을 수립·발표했다.현재 제조업 분야에서는 IT, SW, 서비스, 타(他) 산업과 융복합이 확산중이고 3D프린팅, 스마트공장 등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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