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 개관 20주년 특별전시
김제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이 개관 20주년 기념과 제 20회 지평선축제를 기념하여 특별전시, ‘식민지시대에 ‘미래의 길’을 묻다‘를 개막했다. 본 특별전시는 2018년 10월 5일에 개막하여 2019년 6월 30일까지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 ‧ 군산 동국사 ‧ JTV 공동주최로 진행되는 중이다. 금번 전시에서는 풍요로워서 서룬 땅, 호남 김제만경의 일제 강점기 수탈사와 군국주의 일본의 황국신민화 정책, 광폭한 일본의 제국주의 전쟁과 대한민국 임시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