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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수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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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수 롯데푸드 대표 “이명수 의원, 보상 요구한 적 없다”

조경수 롯데푸드 대표 “이명수 의원, 보상 요구한 적 없다”

조경수 롯데푸드 대표가 7일 협력업체 갈등 해결과 관련 “이명수 자유한국당 의원을 통해 (특정 금액 보상을)요구 받은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 의원은 “선의의 중재자로서 지역구 민원인과 대기업 롯데와의 합의 조정을 위해 나선 것”이라며 “일부 사실과 다른 언론보도 내용에 대해 말해줄 수 있겠냐”고 했다. 이에 조

롯데푸드, 베트남 분유시장 정조준···조경수 대표, 强드라이브

롯데푸드, 베트남 분유시장 정조준···조경수 대표, 强드라이브

조경수 롯데푸드 대표가 베트남 분유 사업 확대에 나섰다. 한국산 고품질의 분유를 베트남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구상이다. 사드 여파로 반토막난 분유 수출 실적을 회복하고, 성장 한계에 직면한 국내 분유사업의 돌파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롯데푸드는 지난 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현지 분유 유통회사 프엉 린사와 함께 ‘위드맘’ 분유 신제품 론칭 행사를 가졌다. 강원도 횡성 1공장에서 생산되는 위드맘 브랜드로

롯데푸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인증 획득

롯데푸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인증 획득

롯데푸드는 지난 23일 서울 영등포구 롯데푸드 본사에서 국제표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인증 수여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ISO 37001은 2016년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부패방지 관련 국제표준 규격이다. 기업에서 발생 가능한 부패 관련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통제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고안됐다. 롯데푸드는 2014년부터 기업 윤리강령 제정을 통해 임직원들의 행동지침을 마련해왔다. 지난해 준법경영팀을 신설하는 등

롯데푸드, 베트남 수출분유 라인업 확대 나서

롯데푸드, 베트남 수출분유 라인업 확대 나서

롯데푸드는 지난 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프엉 린사와 협력해 위드맘 분유 2종 출시 행사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제품은 고급 위드맘 분유인 항로타 위드맘과 위드맘 산양분유 등 2종이다. 롯데푸드는 내년 베트남의 유아용품 전문매장, 재래시장, 온라인으로 20만캔 공급에 나선다. 한국 판매 동일 제품임을 적극 홍보해, 베트남 분유시장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잡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청정지역인 강원도에서 생산한 제품임을

롯데푸드, 베트남 전용분유 ‘뉴본’ 론칭

롯데푸드, 베트남 전용분유 ‘뉴본’ 론칭

롯데푸드는 지난 18일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Viet Australia사와 함께 뉴본 분유 론칭식 및 판매 계약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뉴본은 롯데푸드에서 론칭한 베트남 시장 전용 분유 브랜드다. 0세~6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성장 과정에 맞춰 1,2,3단계로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롯데푸드 횡성공장에서 생산되어 베트남으로 수출되며, 베트남에서는 Viet Australia사를 통해 베트남 전역에 판매될 예정이다. Viet Australia사는 베트남 내에서 분유를 연간 100

롯데푸드 체질개선 잘될까?···조경수 대표 의지에 달렸다

롯데푸드 체질개선 잘될까?···조경수 대표 의지에 달렸다

조경수 롯데푸드 대표가 취임 첫 해 수익성 제고를 위한 체질 개선에 나섰다. 최근 몇 년간 정체된 영업이익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가정간편식(HMR), 베이비푸드 등 신규 사업들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할 방침이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푸드는 오는 2020년까지 930억원을 투자해 김천공장을 증축하고 냉동 설비를 비롯한 가정간편식 생산 라인을 확충한다. 김천 공장에서는 냉동만두, 냉동밥, 냉동볶음밥 등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조경수 롯데푸드 대표 “파트너사 동반 성장 약속”

조경수 롯데푸드 대표 “파트너사 동반 성장 약속”

조경수 롯데푸드 대표가 상생 협력을 강화해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을 약속했다. 조 대표는 지난 20일 구스베, 아미아이스, 한신플라텍 총 3곳의 파트너사를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담당 임직원들도 120여개 파트너사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파트너사 방문은 현장 건의사항을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동반성장을 이루기 위한 목적으로 2016년 처음 시행했다. 롯데푸드는 해당 건의사항에 대해 반드시 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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