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TV]조국 후보자, ‘딸 논문 1저자’ 의혹 “나도 의아···책임교수 재량인 듯”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국민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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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TV]조국 후보자, ‘딸 논문 1저자’ 의혹 “나도 의아···책임교수 재량인 듯”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국민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뉴스웨이TV]조국, 눈시울 붉히며 호소···“딸 혼자 사는 집 찾아오지 말아 달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국민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뉴스웨이TV]조국, 청문회 무산 “지금이라도 청문회 개최 부탁”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단국대 “조국 딸 논문 확인 미진한 부분 사과···곧 조사에 착수”
단국대(어진우 총장직무대행)는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딸의 ‘의학논문 제1저자’ 관련, 연구논문 확인에 미진한 부분이 있었음을 사과하며 공식 입장을 20일 밝혔다. 단국대는 “부당한 논문저자의 표시를 중심으로 연구윤리위원회를 금주 내 개최할 예정이고 이를 위해 사안 조사에 착수할 계획, 이에 위원회는 연구내용 또는 결과에 대해 과학적·기술적 기여를 한 사람에게 정당한 이유 없이 논문저자의 자격을 부여하지 않거나, 과학적·기술적 기
조국, 딸 ‘낙제 장학금’ 의혹···두 차례 낙제에도 1000만원 받아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여야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조 후보자의 딸이 의학전문대학원 지도교수로부터 3년간 장학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19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조 후보자의 딸은 의전원에 진학 후 두 차례 낙제를 하고도 지도교수로부터 3년간 1000만원이 넘는 장학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매체가 광상도 자유한국당 의원 등과 함께 조 후보자의 딸 조모씨가 재학 중인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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