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LINC+사업단, 인공지능 친환경 로봇 연구·개발 선도

조선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김춘성)은 지난 16일 지역 강소기업인 당크(주), (유)새한하이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AI 친환경 다목적 로봇개발에 나섰다. 세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다중이용시설 및 미세먼지·오염물질 등 환경적 요인에 민감한 장소에 시범적으로 배치·운영할 AI 기술이 접목된 친환경 다목적 로봇을 공동으로 연구·개발하고 더 나아가 시제품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이는 외양적, 기능적 디자인

조선대학교 LINC+사업단, 다문화가족 함께하는 '꿈을 찾아서' 전시

조선대학교 LINC+사업단이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전시회를 열어 호응을 얻었다. 16일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에 따르면 조선대학교 LINC+사업단은 지난 12월 9일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다문화가족이 함께하는 '꿈을 찾아서' 전시의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교육과 문화 나눔의 일환으로 인식개선·홍보 및 우리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송갑석

광주문화재단, 조선대 LINC+ 사업단, 한국과학예술융합학회 MOU 체결

미디어아트 관련 작가, 대학연구자, 엔지니어, 학생 등이 협업을 통해 발전지향적인 미디어아트 결과물을 내려는 움직임이 유네스코 창의도시 광주에서 구체화되고 있다. 광주문화재단, 조선대학교 LINC+ 사업단, 한국과학예술융합학회는 지난 18일 오후 2시 광주문화재단에서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협의체를 발전적으로 이끌어내기 위한 공동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광주문화재단 ‘창의랩 사업’ 참여작가들과 조선대

조선대학교 LINC+사업단, ‘광주지역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선정평가 마무리

조선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김춘성)은 18일, KT&G 상상 Univ.와 공동으로 10월 1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했던 ‘광주지역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의 선정평가를 11월 22일 최종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상상, Dreams come Ture’라는 주제로 진행한 이번 공모전은 지역주민이나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여 광주지역 내 특정 거리를 되살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공모전은 광주지역 내 동구 금동 인쇄거리, 무등산 보리밥 거리, 충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