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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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민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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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경쟁의 파장, '좌불안석' 운용 CEO들

증권·자산운용사

ETF 경쟁의 파장, '좌불안석' 운용 CEO들

한화자산운용 권희백 대표이사가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물러나면서 자산운용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연말 인사 시기까지 3~4개월 가량 남았지만 '위기'를 의식해 다른 자산운용사들도 예년보다 빠른 인사를 단행하는 것은 물론 수장이 바뀔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29일 한화그룹은 한화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로 김종호 한화자산운용 경영총괄을 내정했다. 임기가 6개월가량 남아있었던 권 대표는 오는 9월11일 고문

변화보단 안정···조재민·이현승 KB자산운용 대표 거취 관심↑

변화보단 안정···조재민·이현승 KB자산운용 대표 거취 관심↑

KB금융그룹이 연말 계열사 사장단 인사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공동대표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조재민·이현승 대표 거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KB금융그룹은 허인 KB국민은행장의 연임을 시작으로 올해 사장단 인사의 첫 포문을 열었다. 12월 임기가 만료되는 그룹 계열사 CEO는 조재민·이현승 KB자산운용 대표를 비롯해 양종희 KB손해보험 대표와 이동철 KB국민카드 대표, 허정수 KB생명 대표, 신홍섭 KB저축은행 대표 등 총 6명

윤종규 회장, 조재민 대표를 시험하다···KB운용 투톱체재로

윤종규 회장, 조재민 대표를 시험하다···KB운용 투톱체재로

KB금융그룹이 KB자산운용 지휘봉을 두 개로 나눴다. 고객 요구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라는 게 그룹 측 설명이지만, 업계에서는 윤종규 회장이 조재민 대표의 경영능력을 재검증하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KB금융그룹은 지난 20일 KB투자운용을 기존 조재민 사장 단독 대표체제에서 조재민 대표와 이현승 현대자산운용 대표의 복수대표체제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대체자산 투자증가 등 고객 요구 변화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전통

KTB자산운용, 조재민 단독 대표체제로 전환

KTB자산운용, 조재민 단독 대표체제로 전환

KTB자산운용이 각자대표 체제에서 조재민 사장(사진)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KTB자산운용에 따르면 각자 대표였던 장인환 부회장이 이달 말 등기이사에서 사임함에 따라 조 사장 단독 체제로 전환하게 됐다. 그간 KTB자산운용은 조직관리는 장 대표가, 운용 및 영업 등은 조 대표가 담당해 왔으나 2013 회계연도 마감과 함께 장 대표가 사임함에 따라 조 사장 총괄 체제로 바뀌게 됐다.조 사장은 서울대 경영학과와 뉴욕대학교 경영학 석사과정을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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