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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천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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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대 여는" 현대엘리베이터, '30년 매출 5兆 글로벌 '톱 5' 비상한다

"충주시대 여는" 현대엘리베이터, '30년 매출 5兆 글로벌 '톱 5' 비상한다

새로운 충주시대를 여는 현대엘리베이터가 오는 2030 매출 5조원과 함께 글로벌 톱5 비상을 위한 미래 비전을 선포했다. 13일 현대엘리베이터는 '2022년 현대엘리베이터 충주캠퍼스 이전기념 미래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새로 이전한 충주 스마트 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이종배 국회의원,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 회장, 이용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이사장, 류희인 대

현대엘리베이터, 조재천 신임 대표이사 선임···"'30년 매출 5조원 달성"

[2022 주총]현대엘리베이터, 조재천 신임 대표이사 선임···"'30년 매출 5조원 달성"

조재천 신임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가 2030년까지 매출 5조원 달성에 나선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9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조재천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본점을 경기 이천에서 충북 충주로 이전하는 내용의 정관 변경의 건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 등이 원안대로 모두 통과됐다. 조 대표는 이날 임직원에게 보낸 취임사에서 "해외 시장 확대를 통해 2030년 매출 

현대엘리베이터 '영업통' 조재천 신임 대표가 맡는다

현대엘리베이터 '영업통' 조재천 신임 대표가 맡는다

현대엘리베이터 신임 대표이사에 영업통 조재천 전무가 내정됐다. 2일 현대엘리베이터는 조재천 승강기사업본부장(전무)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조재천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1964년생으로 연세대학교를 졸업했다. 그는 줄곧 승강기 영업 부문에서 근무한 '영업통'으로 꼽힌다. 조 대표이사 내정자는 2013년 국내승강기사업본부 영업 담당을 거쳐 2019년 승강기사업부문 사업본부장을 역임하며 현대엘리베이터의 시장 점유율 확대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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