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0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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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회장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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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효성 회장의 새 먹거리는 'AI 전력기기'

재계

조현준 효성 회장의 새 먹거리는 'AI 전력기기'

조현준 효성 회장이 '전력기기 사업'을 차세대 먹거리로 지목했다. 인공지능(AI) 확산과 맞물려 전력 수요 대응이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이 분야 핵심 플레이어로 떠오른 효성중공업을 직접 지휘함으로써 그룹의 재도약을 이끈다. 11일 재계에 따르면 조현준 회장은 오는 20일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효성중공업 사내이사로서의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현재 조 회장은 ▲지주사 ㈜효성 대표이사 ▲효성티앤씨 사내이사 ▲효성투자개발 비상임 사내이사

조현준·조현상 형제, HS효성 지분 정리 완료···조현상 '과반' 확보

재계

조현준·조현상 형제, HS효성 지분 정리 완료···조현상 '과반' 확보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과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간 지분 교환(스왑)이 속도감 있게 이뤄지고 있다. HS효성은 조현준 회장이 HS효성 주식 86만1411주를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로 조현상 부회장에게 매각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또한 조 부회장은 효성 주식 133만7684를 조 회장에게 시간외매매로 넘겼다. 이로써 조현상 부회장의 HS효성 지분율은 55.08%로 증가하고, 조현준 회장은 보유한 HS효성 주식을 전량 처분해 지분율 0%가 됐다. 이번 거래로 조

조현준 취임 3년 혁신경영 ···미래 100년 주춧돌 놨다

조현준 취임 3년 혁신경영 ···미래 100년 주춧돌 놨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오늘(16일) 취임 3주년을 맞았다. 이날은 조 회장 자신의 생일이기도 하다. 조 회장은 지난 2017년 1월 효성그룹 정기임원인사에서 회장으로 승진하며 본격적인 3세 경영 시대를 알렸다. 조 회장은 평소 ‘나무가 아닌 숲을 보는 자세로 효성의 100년 역사를 이룩하자’는 창업주의 경영방침을 임직원에 강조하면서 이를 위해 세상의 변화를 폭 넓게 보고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불확실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4차 산업혁명의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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