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쥐고 소림사’ 유이, 일주일 만에 ‘꼬질꼬질’···“잡지표지 찍은 여잔데”
‘주먹쥐고 소림사’에 출연중인 유이가 일주일 만에 현지에 완벽 적응한 모습을 선보였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주먹쥐고 소림사’에서는 유이가 화보 촬영장에서 모델처럼 화려한 모습으로 사전 인터뷰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유이는 이날 소림사 생활 일주일 만에 땅바닥에 드러눕거나 꼬질꼬질한 얼굴을 생수로 간단히 씻어내는 모습으로 변신했다. 또 무술 훈련과 함께 정신 수양을 받으며 고난이도 무술 자세도 완벽하게 소화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