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자칭 전문가·위조주권 등 ‘주식투자 5적’ 주의”
금융감독원은 자칭 주식전문가, 테마주 등 주식투자자들이 주의해야 할 다섯 가지 사례를 선정하고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10일 금융감독원은 알아두면 유익한 스물일곱 번째 금융꿀팁으로 ‘주식투자 시 요주의할 5적(賊)’을 소개했다. 이번에 선정된 ‘5적’은 ‘자칭 주식전문가’, ‘대박! 추천종목’, ‘OOO 테마주’, ‘미등록 사설업자’, ‘위조주권’ 및 ‘가짜 금융회사’ 등이다. 최근 인터넷 주식카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