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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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민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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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업계 CEO 간담회 참석한 주영민·오종훈·허세홍·유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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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정유업계 CEO 간담회 참석한 주영민·오종훈·허세홍·유연백

(왼쪽부터)주영민 HD현대오일뱅크 사장, 오종훈 SK에너지 사장,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유연백 대한석유협회 부회장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열린 정유업계 CEO 간담회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국제 가격 상승에 따른 석유제품 공급 가격 인상과 직영 주유소 판매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는 등 물가 안정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4월 이후 물가 상승세가 다소 둔화

한 자리에 모인 최남호 차관·정유업계 대표들

한 컷

[한 컷]한 자리에 모인 최남호 차관·정유업계 대표들

(오른쪽 세 번째)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열린 정유업계 CEO 간담회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주영민 HD현대오일뱅크 사장,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최 2차관, 오종훈 SK에너지 사장, 류열 S-Oil 사장, 유연백 대한석유협회 부회장. 이번 간담회는 국제 가격 상승에 따른 석유제품 공급 가격 인상과 직영 주유소 판매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는 등 물가 안정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

석유시장 점검회의 참석한 정유업계 경영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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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석유시장 점검회의 참석한 정유업계 경영진들

(오른쪽부터)유인백 대한석유협회 부회장, 류열 S-OIL 사장, 오종훈 SK에너지 사장, 주영민 HD현대오일뱅크 사장, 김창수 GS칼텍스 부사장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석유시장 점검회의에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모두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석유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정유업계가 국내 석유 가격 인상 보임에 따라 정부와 석유 가격 안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

현대오일뱅크, 기업공개 계획 철회···글로벌 '경기불황'에 따른 결정(종합)

현대오일뱅크, 기업공개 계획 철회···글로벌 '경기불황'에 따른 결정(종합)

현대오일뱅크가 21일 '기업공개(IPO)' 계획을 철회키로 했다. 최근 코스피 지수는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와 금리인상, 경기불황 우려 등으로 최근 1년 사이 30% 가까이 하락하여 2300선에서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또 공모시장 또한 급격히 경직되어 현대엔지니어링, SK쉴더스 등 금년도 상장을 추진했던 대부분의 기업들이 상장을 철회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기업공개 계획을 철회한 것으로 해석된다. 현대오일뱅크는 20일(수) 이사회를

주영민 현대오일뱅크 사장 "친환경 미래 사업 가속화할 것"

주영민 현대오일뱅크 사장 "친환경 미래 사업 가속화할 것"

주영민 현대오일뱅크 사장은 5일 폐플라스틱 재활용 사업에 대해 "현대오일뱅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재 진행중인 친환경 미래 사업을 더욱 가속화 할 계획"이라며 "서로 다른 분야에서 최고의 역량을 갖춘 두 회사의 협력으로 친환경 저탄소 산업의 생태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현대오일뱅크와 삼성물산은 5일, 서울 중구 현대오일뱅크 사무소에서 주영민 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와 고정석 삼성물산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

주영민 현대오일뱅크 사장, 脫플라스틱 ‘고고챌린지’ 동참

주영민 현대오일뱅크 사장, 脫플라스틱 ‘고고챌린지’ 동참

주영민 현대오일뱅크 사장이 환경부가 전개하는 친환경 캠페인 ‘고고챌린지(Go Go Challenge)’에 동참했다. 현대오일뱅크는 주 사장이 황진구 롯데케미칼 대표의 추천을 받아 고고챌린지에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고고챌린지는 생활 속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나가자는 취지로 기획된 릴레이 참여형 캠페인이다. 탈(脫)플라스틱 실천을 위해 하지 말아야 할 일과 해야 할 일을 하나씩 약속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대오일뱅크 10년만에 ‘투톱’ 체제 왜?

[Why]현대오일뱅크 10년만에 ‘투톱’ 체제 왜?

내년 증시 상장을 앞둔 현대오일뱅크가 현대중공업그룹 계열 편입 이후 10여년 만에 강달호 부회장, 주영민 사장 ‘투톱(Two-top)’ 체제로 전환한다. 공동대표이사인 강달호 부회장과 주영민 사장은 상장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수소사업을 비롯한 친환경 미래사업을 안착시켜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 12일 사장단 인사를 통해 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 강달호 사장과 글로벌사업본부장 주영민 부사장을 각각 부회장, 사장으로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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