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래소 회원사 ‘뿔났다’···주주협의체 구성해 반기 움직임
한국거래소의 주요 주주인 36개 증권사와 선물사, 유관기관들이 한맥투자증권 사태를 계기로 자신들의 입장을 대변할 주주협의체를 처음으로 구성, 앞으로 한국거래소에 적극 의견을 내기로 했다.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36개 증권사와 선물회사 담당 임원들은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모여 한국거래소 주주협의체 구성에 합의했다. 주주협의회 초대 대표는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으로 결정됐다. 이는 한맥투자증권의 대규모 주문실수 사태 때 거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