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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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구매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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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자 절반 이상 “2018년 이후 주택구매 하겠다”

수요자 절반 이상 “2018년 이후 주택구매 하겠다”

일반인이 본 올해 주택 시장은 대체로 부정적인 시각이 강했다. 집 값은 큰 변동이 없거나 떨어질 것이라는 의견이 많은 반면, 전셋값에 대해선 오를 것이라는 의견이 절대적이었다. 주택구입의 시기도 최대한 늦추는 분위기다. 25일 리얼투데이는 지난 11일 설문조사기관 오픈서베이를 통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살고 있는 만 30세 이상부터 65세 이하의 수요자 1000명에게 ‘2016년 주택시장 전망’에 대해 조사했다. 본 조사는 먼저 현재 집을 소유하고

매매수요자들 심리 위축···10명 중 8명 “올해 집 안 산다”

매매수요자들 심리 위축···10명 중 8명 “올해 집 안 산다”

주택구매를 늦추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미분양 물량 증가로 인한 공급과잉 불안과 호황기를 맞은 주택시장의 가격이 높게 형성됐기 때문이다. 가계부채대책으로 인한 금융규제로 수요자들의 심리가 위축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8일 머니투데이와 KB국민은행이 공동으로 실시한 ‘주택구매 및 수익형 부동산 투자의향’ 설문조사에 따르면 10명 중 8명이 올해 집을 사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난 12월10일부터 21일까지 11일간 KB부동산 회원 7090명(유주택

부동산 전문가 60% “4분기가 주택구매 적기”

부동산 전문가 60% “4분기가 주택구매 적기”

뉴스웨이 설문에 참여한 부동산 전문가 20인은 현재 주택시장을 실수요 중심의 분위기가 더욱 견고해졌다고 진단했다.또 8·28대책이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후한 점수를 줬다. 유망 투자지역과 상품으로는 각각 서울과 위례, 아파트를 주로 꼽았으며 4분기를 매수 적기로 꼽았다. 다만 내년 시장 전망을 묻는 질문에는 ‘보통’이라는 답변이 많았다.전문가들은 8·28대책이 시장에 미친 영향에 대한 질문에 매우긍정적 20%(4명), 긍정적 50%(10명),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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