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삼성·LG 로봇청소기 '권토중래'···美 규제가 기회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중국 업체들이 점령한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신제품 판매 호조를 보이며 반격에 나섰다. 최근 미국 연방통신위원회가 첨단 로봇 기기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면서, 글로벌 점유율 54.5%를 차지한 중국 업체들의 성장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이에 따라 삼성·LG는 점유율 격차를 좁힐 기회를 맞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