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배달 족발 대참사 ‘상상도 못 해본 불청객이···’
지난달 25일 직장인 A씨가 야근 도중 동료들과 허기를 달래기 위해 시킨 족발에서 초대하지 않은 손님이 등장했습니다. 그 불청객의 정체는 쥐. 플라스틱 용기 안에 반찬과 함께 살아있는 쥐가 발견된 것인데요. 쥐의 출몰로 야식 자리는 난장판이 됐습니다. 식당 주인은 100만원과 병원비로 합의를 제안했지만 피해자들은 식약처에 정식으로 신고했습니다. 하지만 구청의 현장 조사에도 원인은 명확하게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식당 측에서는 전문 업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