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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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편 검색결과

[총 2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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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이달 中 노선 주당 '13편 → 84편'으로 확대

항공·해운

대한항공, 이달 中 노선 주당 '13편 → 84편'으로 확대

대한항공은 한·중 국제선 증편 재개 합의에 따라 오는 17일부터 중국 항공편 증편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양국 노선의 운항편수를 현재 주당 13편에서 이달 주 84편, 5월 주 99편까지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5월 기준 지난 2019년 대비 43% 회복한 수치다. 대한항공은 베이징, 선전, 샤먼 등의 노선을 다시 운영한다. 또 인천~상하이 노선을 주 2회에서 주 14회로 늘리는 것을 비롯해 기존에 운항하던 광저우, 칭다오, 선양, 톈진 등의 노선을 증

아시아나항공 중국 노선 '정상화' 속도

항공·해운

아시아나항공 중국 노선 '정상화' 속도

아시아나항공이 이달부터 본격적인 증편을 통해 중국 노선 정상화에 나선다. 아시아나항공은 정부의 중국발 입국자 방역 완화에 따라 중국 여행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17개 주요 중국 노선에 대해 주 89회로 운항을 증편한다고 9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우선 지난 6일 ▲선전 노선 1회 증편을 시작으로, 기존 9개 노선 주 10회 운항에서 13개 노선 주 25회까지 운항을 늘렸다. 코로나19로 3년간 운항을 중단했던 ▲광저우 ▲칭다오 ▲시안 ▲톈진 노선을

아시아나항공, '日 무비자 입국' 맞춰 주요 노선 대대적 증편

아시아나항공, '日 무비자 입국' 맞춰 주요 노선 대대적 증편

아시아나항공은 다음달 30일부터 일본 노선을 대대적으로 증편한다고 27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2년 6개월만에 재개된 일본의 무비자 여행 및 입국자 수 제한 해제 발표에 맞춰 일본 주요 노선에 대한 증편을 결정했다. 우선 도쿄의 상징 노선인 나리타는 주 10회에서 12회로 주 2회 증편한다. ▲오사카는 주 7회에서 10회로 주 3회 ▲후쿠오카는 주 3회에서 7회로 주 4회 ▲나고야를 주 2회에서 3회로 주 1회 증편했다. 이외에도 양국 수도로의 접근성이 우수

아시아나항공, 몽골 울란바타르行 노선 증편···주 2회→4회로

아시아나항공, 몽골 울란바타르行 노선 증편···주 2회→4회로

아시아나항공이 '칭기즈칸의 도시' 몽골 울란바타르 노선을 증편 운항한다. 아시아나항공은 기존 주 2회(수, 금) 운항하던 인천~울란바타르 노선을 이번달 10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주 4회(월, 수, 금, 일)로 두배 증편했다고 18일 밝혔다. 오전 9시 정각 인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각 오전 11시 35분에 울란바타르 공항에 도착, 돌아오는 편은 현지 시각 오후 1시 20분에 출발해 오후 5시 3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298석 규모의 A330 항공기를 투입해 승객들의 편

티웨이항공, 일본·동남아 노선 운항 재개···대양주 노선 증편도

티웨이항공, 일본·동남아 노선 운항 재개···대양주 노선 증편

티웨이항공이 일본과 동남아 노선 재운항과 대양주 노선 증편으로 국제선 하늘길을 확장한다. 티웨이항공은 다음달부터 인천발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나리타), 다낭, 방콕, 호치민 노선 운항을 재개하고 일본 노선은 주 1회, 동남아 노선은 주 2회 운항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인천~괌 노선도 이달 23일부터 운항을 재개하며 4월은 주 2회, 5월부터는 주 4회씩 운항한다. 현재 주 2회 운항 중인 인천~사이판 노선도 5월부터 주 4회로 증편 운항할 계획이다. 티

아시아나항공, 인천~호주 시드니 노선 주2회로 증편

아시아나항공, 인천~호주 시드니 노선 주2회로 증편

아시아나항공이 시드니 노선을 주 2회 운항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기존 주 1회(금) 운항하던 인천~시드니 노선을 이달 13일부터 주2회(수, 금)로 증편했다. 오전 9시 정각에 인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각 오후 9시 30분에 시드니 공항에 도착, 돌아오는 편은 현지 시각 오후 8시 30분에 출발해 다음날 오전 5시에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인천~시드니 노선 탑승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 후 7일이 경과해야 한다. 또 ▲ 출발 3일 이내 검사 후 발급한

아시아나항공, 설 연휴 국내선 임시편 운항···총 10만석 공급

아시아나항공, 설 연휴 국내선 임시편 운항···총 10만석 공급

아시아나항공이 설 연휴 기간 동안 국내선 항공편을 추가로 편성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1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김포~제주5편 ▲김포~광주 6편 ▲김포~여수 2편 등 총3개 노선 13편(편도 기준)의 임시편을 추가로 운항한다고 20일 밝혔다. 설 연휴 기간 동안 국내선 전체 총 10만8652석의 좌석을 공급할 계획이다. 임시편 좌석 예약은 이달 21일 오전 10시부터 아시아나항공 예약센터, 인터넷 홈페이지, 모바일 웹과 애플리케이션 등에서 가능하다. 확약된

에어서울, 설 맞아 국내선 20편 증편···김포~제주 1만1000원 특가

에어서울, 설 맞아 국내선 20편 증편···김포~제주 1만1000원 특가

에어서울이 설 연휴 귀성객을 위해 총 20편의 국내선 임시 항공편 운항과 함께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에어서울은 이달 10일부터 15일까지 왕복 기준으로 김포~제주 14편, 김포~부산 6편을 추가 투입한다. 또 임시 항공편에 대해 이날 오전 10시부터 소진 시까지 최대 약 95% 할인된 파격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가 운임은 편도총액 기준 김포~제주 1만1000원부터, 김포~부산은 8000원부터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수요가 집중되는

진에어, 제주~시안 노선 주2회로 2증편

진에어, 제주~시안 노선 주2회로 2증편

진에어가 오는 26일부터 제주~시안 노선을 주 2회로 증편한다고 24일 밝혔다. 진에어는 매주 목요일 운항하던 제주~시안 노선에 토요일 스케줄을 추가해 주 2회로 운항할 예정이다. 신설된 토요일 출발편은 현재 진에어 홈페이지와 고객서비스센터에서 예약 및 스케줄 확인이 가능하며, 국내와 중국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서도 예약을 할 수 있다. 출발편(LJ171편)은 제주에서 목요일 오전 8시, 토요일 오전 9시 30분에 출발하고, 복편(LJ172편)은 시안에서

대한항공, 하계 스케줄 도입 맞춰 국제선 항공편 증편

대한항공, 하계 스케줄 도입 맞춰 국제선 항공편 증편

대한항공이 3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적용되는 하계 운항 스케줄 도입에 맞춰 국제선 항공편의 증편을 단행한다.대한항공은 하계 스케줄 도입에 따라 인천~댈러스, 인천~휴스턴, 인천~시애틀, 인천~토론토, 인천~호놀룰루, 인천~파리, 인천~밀라노, 인천~모스크바, 인천~암스테르담, 인천~카트만두 등 10개 국제선 노선을 증편하고 겨울동안 운항을 멈췄던 일부 노선의 운항을 재개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가장 먼저 증편되는 노선은 인천~댈러스 노선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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