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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 1분마다 전기차 한 대 '뚝딱'···자동화 가득 찬 BYD 정저우 공장

    중국 BYD 정저우 공장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생산 거점으로, 1분마다 전기차 한 대를 생산한다. 전체 생산 공정의 98%를 자동화 로봇이 맡아 효율성과 품질을 높였으며, 연간 20만 대 이상 완성차와 7GWh 규모의 배터리도 제조한다. 프레스·용접·조립 등 모든 공정에서 스마트 자동화 시스템이 적용돼 친환경차와 배터리, 주요 부품을 24시간 생산한다.

    1분마다 전기차 한 대 '뚝딱'···자동화 가득 찬 BYD 정저우 공장
  • 모래언덕부터 수상 주행까지···BYD가 보여준 무한 가능성

    중국 BYD가 정저우에 개장한 전지형 서킷에서 8가지 주행 체험존을 선보였다. 사막 모래언덕, 수상 부유, 빙판길 등 극한 환경에서 전기차의 성능과 차체 제어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BYD는 첨단 기술과 미래형 주행 경험을 통해 친환경차 시장 확대를 노리고 있다.

    모래언덕부터 수상 주행까지···BYD가 보여준 무한 가능성
  • BYD 디스페이스, 중국 전기차 혁신의 현장을 가다

    중국 전기차 기업 BYD가 정저우에 개관한 디스페이스는 친환경차, 배터리, 에너지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4층 규모의 과학관이다. 첨단 기술, 차량 전시, 맞춤형 자동차 제작, 안전성 검증과 브랜드 경험까지 제공하며, 중국 자동차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혁신을 보여준다.

    BYD 디스페이스, 중국 전기차 혁신의 현장을 가다
  • BYD, 한국 판매량 4000대 돌파...테슬라 넘은 본사의 저력

    BYD가 1년 만에 국내 전기차 누적 판매 4000대를 돌파했다. 30년간의 혁신과 기술력, 블레이드 배터리 등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테슬라를 추월해 글로벌 전기차 1위에 올랐다. 회사는 친환경 전환과 한국시장 맞춤 전략, 신차 출시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BYD, 한국 판매량 4000대 돌파...테슬라 넘은 본사의 저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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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수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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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 주택거래량 최대 17% 감소 전망

올해 서울 주택거래량 최대 17% 감소 전망

올해 서울 주택거래량이 지난해와 비교해 최대 17%까지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한국지방세연구원은 올해 서울 월평균 주택거래량은 1만9500~2만2000건으로 전망된다고 11일 밝혔다.연구원은 1년전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가), 2년전 건설 인허가 실적, 실질금리, 지역내총생산(GRDP), 가구 전출입, 금융규제 강화 또는 완화 등 6개 변수로 주택거래량 예측 모델을 도출했다.연구원이 도출한 주택거래량 예측 모델에 각 변수를 작년과 동일한 규제 수준

부동산거래 증가로 작년 지방세수 5조원 늘어

부동산거래 증가로 작년 지방세수 5조원 늘어

지난해 지방세수가 5조원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거래가 증가한 영향 때문이다. 21일 전국 시도 등에 따르면 지난해 17개 시도의 지난해 말 기준 지방세수는 총 58조782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년(53조7789억원)보다 5조원(9.3%) 가량 늘었다.지난해 지방세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부동산 거래량이 85만건에서 100만건으로 늘어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지난해 취득세 세수는 16조3754억원으로 3조578억원(증가율 23.0%) 급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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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일자 : 1984/05/29
실종지역 : 대구광역시 달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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