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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나혼렙 카르마·칠대죄 오리진' 등 신작 4종 지스타 출품
넷마블이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지스타 2025에서 프로젝트 이블베인, 나 혼자만 레벨업: KARMA,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몬스터 길들이기: STAR DIVE 등 신작 4종을 출품한다. 현장에서는 시연과 이벤트, 미공개작 간접 체험 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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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나혼렙 카르마·칠대죄 오리진' 등 신작 4종 지스타 출품
넷마블이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지스타 2025에서 프로젝트 이블베인, 나 혼자만 레벨업: KARMA,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몬스터 길들이기: STAR DIVE 등 신작 4종을 출품한다. 현장에서는 시연과 이벤트, 미공개작 간접 체험 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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쾰른·도쿄 찍고 부산으로···치솟는 '지스타25' 기대감
지스타 2025가 오는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엔씨소프트가 메인스폰서로 참여해 신작 공개를 예고하고, 크래프톤 등 국내외 주요 게임사와 인디 개발사들이 대거 참여한다. 부스 규모는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내러티브를 주제로 한 G-CON 2025와 확대된 인디 쇼케이스가 행사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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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주년 '지스타 2025' 주요 참가사·프로그램 공개···"게임 산업 혁신 이끌 것"
지스타 2025는 엔씨소프트의 첫 메인스폰서 참여와 함께 G-CON, 인디 쇼케이스 2.0 등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 및 확대된 부스 운영을 예고했다. 네이버웹툰 작가와 협업한 키비주얼, 100% 사전 예매제 정착 및 관람 환경 개선 등 혁신적 변화를 통해 글로벌 게임 산업 트렌드를 선도하는 축제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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