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오뚜기, 공식 캐릭터 '옐로우즈' 앞세워 소통 나선다
오뚜기는 '지식재산의 날'을 맞아 공식 캐릭터 옐로우즈(Yellows)를 기반으로 한 IP(지식재산) 활동을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식품·유통업계는 소비자 소통 강화를 위해 자체 캐릭터를 개발, 이를 토대로 IP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오뚜기는 지식재산 역량 강화를 위해 2022년 공식 캐릭터 '옐로우즈'를 개발했고, 굿즈, 캐릭터 테마송 및 브랜드 공간 등 캐릭터 IP를 활용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오뚜기는 2022년 8월 기업의 고유한 지적 자산을 더 발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