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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로 축제 홍보'···SOOP, 지역 상생 나선다
SOOP은 지역을 알리는 콘텐츠를 통해 지역 사회와 상생 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SOOP은 스트리머들과 지역 축제의 생생한 모습을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전달하는 한편, 지자체와 협업해 지역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에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올해 진행된 지역 탐방대 콘텐츠를 통해, 아프리카TV에서 지역 축제를 즐긴 누적 시청자는 140만명을 넘었다. '탐방대'는 1인 미디어의 특성을 한껏 활용한 지역 상생 콘텐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