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피지기 칸, 영화 ‘인연’서 주연 발탁···“서울 토박이라 사투리 연기 힘들어”

4인조 보이그룹 지피지기(ZPZG) 칸(Khan)이 영화 ‘인연(因緣)’에 주연으로 발탁됐다.칸은 영화 ‘인연’에서 주연 공만수 역으로 발탁돼 무당인 옥화(박해미 분)의 철부지 아들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칸이 맡은 공만수 역은 숨기고 싶은 상처와 고민들을 안고 스스로 성숙해지려고 노력하는 도중 여자 주인공 효주(메이퀸 노을)를 만난다. 이 후 많은 변화를 겪고 인연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닫는 순수하지만 순진하지 않은 사수생이자 열혈 청년이다.영

지피지기 멤버 강, 비스트 이기광과 무슨 사이?···다정한 셀카 ‘눈길’

4인조 신인 보이그룹 ZPZG(지피지기, 칸, 강, 겸, 지훈)의 멤버 강(Kang)과 비스트의 이기광이 사촌지간으로 밝혀져 화제다.비스트 이기광은 지난 28일 개인 SNS에 “사촌동생 나강! 데뷔도 하구 앨범도 나왔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지피지기의 데뷔곡 '미치겠다' 스트리밍 캡처 사진을 올렸다.이어 지피지기의 강은 “기광이형 응원해줘서 고마워 파이팅 넘치게 열심히 할게 비스트 화이팅 기광이 형 화이팅 지피지기 화이팅”

신예 보이그룹 지피지기, 데뷔곡 ‘미치겠다’ 음원 공개

4인조 남자 아이돌 그룹 ZPZG(지피지기· 칸, 강, 겸, 지훈)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1%의 가능성'의 타이틀곡 '미치겠다' 음원이 26일 정오 공개된다.지피지기의 데뷔곡 '미치겠다'는 사랑은 장난이라고 생각했던 남자가 한 여자를 만난 후 새롭게 피어나는 마음의 감정을 나타냈다. 첫 눈에 반한 여자를 보고 처음 느껴보는 두근거림에 “미치겠다”는 남자의 귀여운 앙탈이 인상적인 곡이다.이 곡은 프로듀서 겸 작곡가 그룹 'BNR'의 멤버 '마스터키'가 참여했

신인그룹 지피지기, 첫 데뷔곡 ‘미치겠다’ 티저 영상 공개···치명적인 매력속으로

4인조 남자 아이돌 그룹 ZPZG(지피지기, 리더-칸, 강, 겸, 지훈)가 첫 데뷔곡 '미치겠다' 티저 영상을 24일 정오 공개했다.지피지기가 첫 번째 디지털싱글 '1%의 가능성'의 타이틀곡 '미치겠다' 티저 영상을 통해 숨겨졌던 멤버들이 베일을 벗었다. 공개 된 영상 속 지피지기는 해맑은 얼굴로 신인답게 패기 넘치는 안무를 소화하고 있다. 새싹처럼 파릇파릇한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멤버들의 다양한 얼굴 표정에 신인 남자 아이돌 그룹 지피지기에 대한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