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2018 하계 직원협의회 개최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17~19일 제주 신성리조트에서 3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 하계 직원협의회를 가졌다. 박두한 총장은 “완벽하게 계획된 여행이라면 떠나지 말라. 여행은 틈을 만나러 가는 것”이라며 ‘내 머리 사용법’의 글귀를 인용하고 “여행은 변수가 존재하는데서 재미와 감동이 더해지듯 이번 직원수련회에서 틈을 만나 앞으로의 놓여진 상황에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교직원들은 제주 도착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