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TV]심상정 “진보 초심으로 어려움 극복···거대 양당 횡포에 맞설 것”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거대 양당의 비례위성 정당에 대해 ‘일회용 정당’이라며 비판하면서 정의당은 당당히 원칙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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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TV]심상정 “진보 초심으로 어려움 극복···거대 양당 횡포에 맞설 것”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거대 양당의 비례위성 정당에 대해 ‘일회용 정당’이라며 비판하면서 정의당은 당당히 원칙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경찰, 대북전단 풍선·전단 훼손 남송 긴급체포
파주경찰서는 25일 임진각 입구 인근에서 보수단체 대북전단 살포용 트럭을 습격해 풍선과 전단을 빼앗은 혐의(업무방해 및 손괴)로 A씨를 긴급체포했다.A씨는 이날 오전 11시 20분쯤 임진각 인근에 주차된 보수단체 트럭에서 풍선과 전단을 담은 상자를 빼앗은 후 칼로 찢어 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대북전단 관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북전단 자체가 문제인 거 같은데”, “그러니깐 대북전단을 뿌리지 말지...”,
[6·4지방선거]교육감 선거 진보진영 압승···세월호·단일화 효과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성향의 교육감 후보가 13곳서 당선이 확실시되며 압도적 우세를 보였다.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일찌감치 당선을 확정 지은 서울 조희연 후보를 비롯해 총 13곳에서 진보 교육감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보수 교육감 당선이 유력한 곳은 경북·울산·대구·대전 등 4곳뿐이다.부산에서는 진보 단일화 후보인 김석준 후보가 34.7%로 현직 임혜경 후보를 누르고 당선이 유력하다. 인천에서는 개표 초반 이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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