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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임직원 ‘희망의 집짓기’ 24년째 봉사
한국씨티은행은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3일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해비타트 건축현장에서 이동식 목조주택 집짓기 봉사활동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1998년부터 전국 각지에서 매년 집짓기 사업을 후원하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무주택 서민을 위한 집짓기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임직원들이 참여하여 집짓기 봉사활동이 꾸준히 진행되도록 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