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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창원·남동국가산업단지에 중소기업 특화 채널 추가
우리은행이 경상남도 창원국가산업단지와 인천광역시 남동국가산업단지에 기업을 위한 특화 채널을 신설했다. 24일 우리은행은 '창원·녹산비즈(BIZ)프라임센터'와 '남동·송도비즈프라임센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7월21일 '반월·시화비즈프라임센터'를 오픈한 데 이어 3개월 만에 두 개의 비즈프라임센터를 추가하며 국가산업단지 내 영업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창원과 남동국가산업단지는 경남과 인천지역 최대 국가산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