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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민관협의회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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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 등 미래성장동력에 2017년까지 7560억 투자

ESS 등 미래성장동력에 2017년까지 7560억 투자

정부와 민간이 에너지 저장시스템(ESS), 탄소섬유복합재료, 비만·건강관리 서비스 등 미래성장동력 플래그쉽 프로젝트에 오는 2017년까지 약 756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미래창조과학부는 26일 서울 광화문 드림엔터에서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2차 창조경제 민관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 및 관계부처합동으로 제출한 ▲미래성장동력분야 플래그쉽 추진계획안과 ▲

현오석 “경제주체 심리회복 위해 투자 절실”

현오석 “경제주체 심리회복 위해 투자 절실”

정부가 세월호 참사 이후로 위축된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경제계의 협력을 당부했다.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26일 서울 광화문 드림엔터(KT광화문지사)에서 ‘제 2차 창조경제 민관협의회’를 주재하고 “세월호 참사이후 경제회복의 불씨를 큰 불로 키워내기 위해서는 경제추제의 심리회복을 위한 모멘텀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현 부총리는 “정부는 세월호 사고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종과 안산, 진도 등 피해지역에 대한 지원

“창조경제 민·관 협력 강화된다”···창조경제혁신센터 구축

“창조경제 민·관 협력 강화된다”···창조경제혁신센터 구축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와 민간의 협력기반이 구축된다. 이에 따라 5G이동통신, 스마트 자동차 등 13대 미래성장동력 분야의 민간 투자를 유도하는 플래그쉽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지역기반의 창조경제 구축을 위한 창조경제혁신센터도 운영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7일 서울 역삼동 디캠프(D-Camp)에서 ‘제1차 창조경제 민관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창조경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미래부가 제출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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