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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경영 검색결과

[총 2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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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용진 회장의 책임경영 진정성

기자수첩

[기자수첩] 정용진 회장의 책임경영 진정성

취임 1년차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솔선수범' 연봉을 삭감했다. 작년 이마트 실적은 흑자 전환했지만 정 회장의 급여는 동결, 성과급은 깎았다. 회장 직에 오른 뒤 독하게 경영에만 매진했다는 그는 좋아하던 SNS·골프 등 취미를 끊고 일종의 책임경영 행보를 밟는 듯 보인다. 정 회장이 삭감한 보수는 9000만원이다. 지난해 수령한 총 연봉은 36억900만원으로, 전년보다 2.4% 줄어든 액수다. 이번 연봉 감액은 회사의 쇄신 노력에 앞장서겠단 의미라고

보령 '3세 김정균 시대' 개막···우주냐 제약이냐 '정체성' 찾기 과제

제약·바이오

[ESG나우]보령 '3세 김정균 시대' 개막···우주냐 제약이냐 '정체성' 찾기 과제

보령의 오너 3세인 김정균 대표가 주도하는 경영 체제가 본격화되며, 우주 헬스케어 사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기존 제약사업에서 벗어나 '인류 건강에 꼭 필요한 기업'이 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HIS 프로젝트에 900억원을 투자했다. 책임경영 하에 성장세를 이어갈 보령의 방향성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종희 7억, 전영현 6억···'억'소리 나는 삼성 임원의 책임경영

재계

한종희 7억, 전영현 6억···'억'소리 나는 삼성 임원의 책임경영

삼성그룹 임원들이 대규모 주식 매입을 통해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을 비롯한 여러 임원들이 수억원의 자금을 투입해 주주와 목표를 공유하며 주가 부양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행보는 주가 방어 및 성과 창출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내며, 삼성그룹의 지속적인 주가 띄우기 노력의 일환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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