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철근 팔수록 손해"···현대제철, 인천공장 1월에도 셧다운
현대제철 인천공장이 건설경기 침체와 철근 수요 부진, 중국산 저가 공세로 네 번째 셧다운에 들어갔다. 철근 유통가격이 2년 넘게 원가 이하에 머무르며 손실이 누적되고, 인천공장은 전략적 우선순위에서 밀려나고 있다. 업계는 생산 조절과 구조조정에 나서며 미래 수익성 중심 사업으로 전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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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 팔수록 손해"···현대제철, 인천공장 1월에도 셧다운
현대제철 인천공장이 건설경기 침체와 철근 수요 부진, 중국산 저가 공세로 네 번째 셧다운에 들어갔다. 철근 유통가격이 2년 넘게 원가 이하에 머무르며 손실이 누적되고, 인천공장은 전략적 우선순위에서 밀려나고 있다. 업계는 생산 조절과 구조조정에 나서며 미래 수익성 중심 사업으로 전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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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기는 철근값에···'인상 카드' 꺼낸 K-철강
국내 철근 가격이 2021년 대비 36% 하락해 톤당 70만원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건설경기 침체와 중국·일본산 저가 수입물량 증가가 원인이다. 이에 현대제철과 동국제강 등 주요 철강사는 감산 및 가격 인상, 하한선 도입 등으로 손실 방어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