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래소, 장외파생상품 자율청산서비스 개시 첫날···900억 실적
한국거래소가 장외파생상품인 원화 이자율 스왑(원화IRS)의 중앙청산소(CCP)를 통한 자율청산서비스를 개시했다고 3일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총 2건에 대해 명목대금 900억원의 청산실적을 기록했다. 이날 청산 서비스가 시작되자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과 NH농협증권이 오전 9시에 최초로 청산신청을 하는 등 자발적 청산신청이 이어지고 있다고 거래소 측은 설명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청산서비스 개시 첫날 순조로운 출범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