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청소년 유해물 차단 위해 나선다
LG유플러스가 청소년 유해물 차단 활동에 적극 나선다. LG유플러스는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아파트 내 약 3만여대의 디지털 사이니지에 청소년 유해물 차단 서비스 홍보 영상을 송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제공되는 홍보 영상은 청소년 유해물 차단 제공 의무와 설치 방법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청소년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U+ 자녀폰 지킴이’ 애플리케이션 설치를 장려한다. 서울/경기 등 수도권 전 지역 미디어보드 2만여대,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