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희석 논란' 루닛 유증 청약률 104%···혹평에도 주주들은 '동참'
의료AI 기업 루닛의 주주배정 유상증자가 104.7%의 초과청약으로 마무리되며 초기 주주 부담 논란을 넘어섰다. CB 풋옵션 등 재무 리스크 해소를 주목적으로 하며, 조달 자금은 채무 상환과 R&D, 글로벌 사업 확장에 활용될 예정이다. 무상증자 병행으로 주주 참여를 유도했으며, 올해 말 EBITDA 흑자 달성을 목표로 수익성 개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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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석 논란' 루닛 유증 청약률 104%···혹평에도 주주들은 '동참'
의료AI 기업 루닛의 주주배정 유상증자가 104.7%의 초과청약으로 마무리되며 초기 주주 부담 논란을 넘어섰다. CB 풋옵션 등 재무 리스크 해소를 주목적으로 하며, 조달 자금은 채무 상환과 R&D, 글로벌 사업 확장에 활용될 예정이다. 무상증자 병행으로 주주 참여를 유도했으며, 올해 말 EBITDA 흑자 달성을 목표로 수익성 개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에어부산, 구주주 청약률 105.4%···2271억 조달 사실상 ‘성공’
에어부산은 우리사주 및 구주주 청약에서 100% 이상의 초과 청약률을 기록하며 사실상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지난 17일과 23일 양일간 구주주를 대상으로 청약 공모를 진행한 결과 105.4%의 청약률을 기록해 별도의 일반공모 절차 없이 조기 종료했다. 청약 결과 1억1793만주가 청약 돼 발행 예정 주식 수 1억1185만주를 초과했다. 주당 발행가액은 2030원으로 에어부산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약 2271억원을 조달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