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수호, 독립영화 ‘초인’ 응원··인디스페이스 후원 상영회
엑소 수호(김준면)가 영화 '초인'과 독립영화 응원에 나선다. 수호는 영화 '글로리데이'에서 상우 역을 연기했다. 그는 '초인'과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를 응원하기 위해 나선다. '글로리데이' 개봉 당시부터 독립영화를 향한 깊은 애정을 보였던 수호는 영화 '초인'의 주인공 배우 김정현과 한국예술종합학교 09학번 동기로 각별한 동기 사랑을 과시한다. 수호는 더 많은 관객들에게 한국 독립영화를 알리고자 오는 6월 4일 오후 5시 독립영화전용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