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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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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사장단 워크숍···구광모 "최고, 최초 목표로 미래 역사 만들자"

재계

LG 사장단 워크숍···구광모 "최고, 최초 목표로 미래 역사 만들자"

LG는 지난 25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LG인화원에서 최고경영진이 모여 중장기 경영 전략을 논의하는 '사장단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구광모 ㈜LG 대표를 비롯해 계열사 CEO, 사업본부장 등 40여 명은 하루 일정으로 진행된 워크숍에서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는 경영환경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차별적 고객가치 실행 가속을 통한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워크숍 초반에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한 분석

경영진 총출동 "Z세대 인재 모신다"···LG, '테크 컨퍼런스 2024' 개최

재계

경영진 총출동 "Z세대 인재 모신다"···LG, '테크 컨퍼런스 2024' 개최

'Z세대 인재' 유치를 위해 LG 계열사 최고경영진 50여명이 총출동했다. LG는 4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국내 이공계 석·박사 과정 R&D 인재 300여명을 초청해 'LG 테크 컨퍼런스(TECH CONFERENCE) 2024'를 열었다. 국내 우수 R&D 인재 유치를 위해 2012년 첫 선을 보인 'LG 테크 컨퍼런스'는 올해 큰 변화가 있었다. 계열사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최고경영진이 직접 참석자들에게 LG의 기술 혁신과 비전을

삼성그룹 고위경영진 절반은 이공계···서울대 출신 가장 많아

삼성그룹 고위경영진 절반은 이공계···서울대 출신 가장 많아

삼성그룹 계열사 최고경영진 절반 이상이 이공계 출신인 것으로 확인됐다. 전자 계열사의 성장과 제조업 비중 증가 때문으로 분석된다. 대학별로는 서울대 출신이 가장 많았고 평균나이는 56세, 승진 후 재임기간은 평균 3년6개월이다. 9일 삼성그룹 홈페이지에 등재된 계열사 30곳 가운데 삼성바이오에피스·삼성웰스토리·삼성코닝정밀소재 등 3사를 제외한 27곳의 사장급 이상 고위경영진 48명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전공별로 살펴보면 이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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