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4라운드 GT1 클래스 조선희 우승
6일 저녁 열린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GT1 클래스에서 조선희(비트 알앤디)가 우승을 차지했다. 예선 1위에 올랐던 조선희는 인제스피디움 서킷 총 18랩을 33분01초079의 기록으로 주파해 결승에서도 1위를 지켰다. 예선 3위를 차지한 최광빈(원레이싱)은 33분02초136의 기록으로 2위에 올랐다. 33분05초713을 기록한 정경훈(에스케이지크 비트 알앤디)은 3위로 뒤를 이었다. GT2 클래스는 예선 경기 1위를 기록한 김성훈(라핀레이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