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종원 영산강유역환경청장, 유해화학물질 `고위험도 취급시설` 사업장 시찰
최종원 영산강유역환경청장(왼쪽 첫번째)이 지난 17일 오전 여수산단 내 GS칼텍스(주)를 방문해 유해화학물질 고위험도 취급시설을 순찰하고 사업장 관계자에게 화학사고 발생 시 대응 방안과 미세먼지 저감 계획 등을 보고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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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최종원 영산강유역환경청장, 유해화학물질 `고위험도 취급시설` 사업장 시찰
최종원 영산강유역환경청장(왼쪽 첫번째)이 지난 17일 오전 여수산단 내 GS칼텍스(주)를 방문해 유해화학물질 고위험도 취급시설을 순찰하고 사업장 관계자에게 화학사고 발생 시 대응 방안과 미세먼지 저감 계획 등을 보고받고 있다.
영산강유역환경청, 2019년 환경지킴이 37명 채용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최종원)은 영산강․섬진강의 수질보전 감시활동을 위해 2019년 환경지킴이 37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정부의 소득보조형 직접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환경지킴이 사업은 영산강․섬진강수계 지역에 2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지역주민 중에서 취업취약계층(저소득층, 장애인 등)을 우선적으로 선발해 취업계층의 생계유지 등에 필요한 소득보조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선발될 환경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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