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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예산 검색결과

[총 13건 검색]

상세검색

익산시, 추경예산 미래성장산업 육성 ‘초점’

익산시, 추경예산 미래성장산업 육성 ‘초점’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제1회 추경예산을 미래성장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부터 소규모 주민불편사항 해소에 초점을 맞춰 편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31일 익산시에 따르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의 미래성장산업에 집중투자하기 위해 이번 추경예산에 신성장동력 사업예산을 대폭 증액 편성했다.   우선 안전사고 예방 및 재난안전관리의 국가책임제체 구축을 위한 안전보호융복합 제품산업 예산을 편성했다. 또한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 및 홀로그램 콘

경기도, 1조 8천902억원 규모 1회 추경 편성

경기도, 1조 8천902억원 규모 1회 추경 편성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26조2천633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경예산(안)을 3일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2019년 당초예산 24조3천731억 원보다 1조 8천902억 원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 1조7천987억 원, 특별회계 915억 원이 증액됐다. 임종철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열고 “이번 추경안의 핵심은 민생경제 지원 및 경제활성화, 미세먼지 저감 등 도민 안전과 건강권 확보”라며 “일자리,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경제 예산 최우선 반영, 미세먼

순창군, 추경예산확보··· 소상공인 지원

순창군, 추경예산확보··· 소상공인 지원

순창군이 1회 추경예산으로 소상공인 시설개선 사업비 2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순창군은 26일 이번 추경예산으로 2억원을 포함해 총 6억 8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며 소상공인 지원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 사업장내 시설 증‧개축, 화장실‧주방 개보수나 시설 인테리어가 필요한 사업장에 총 사업비의 50% 범위내에서 최고 2천만원(단, 그릇교체는 최고 2백5십만원)까지 지원해준다. 이는 역대 최대 지원규모로, 국내외 여

장수군, 3,677억원 추경 편성 의회 제출

장수군, 3,677억원 추경 편성 의회 제출

장수군은 민생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복지서비스 강화 등을 중심으로 2019년 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장수군은 지난 11일 2019년도 1차 추경 예산안을 기정액(본예산)보다 271억원이 증가한 3,677억원으로 편성해 장수군의회에 제출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는 252억원이 증가한 3,404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19억원이 증가한 27억원이다. 장수군에서는 이번 추경에 귀농인 임시거주시설(실습농장, 게스트하우스) 20억원, 장수가야 유물전

순창군, 제2회 추경예산안 3,925억원 편성

순창군, 제2회 추경예산안 3,925억원 편성

순창군은 올해 제2회 추경예산(안)으로 기정예산 대비 4.63%, 174억원이 증가한 총 3,925억원으로 편성해 순창군의회에 제출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이번에 마련한 추경예산 재원은 2017년 결산에 따른 순세계잉여금 78억, 세외수입 42억, 국·도비보조금 46억 등 총 174억원이다. 추경예산 규모는 기정예산 3,751억원 보다 174억원(4.6%)이 증가한 3,925억원을 편성했다. 특히, 향후 군의 중추적인 전략산업으로서 장류 및 미생물관련 사업과 농축산분야 지원사업에 중

군산시, 추경예산 확보 총력

군산시, 추경예산 확보 총력

군산시가 2018년 정부추경 예산 확보를 위해 막바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준수 군산시 부시장은 16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 국회의원인 김관영 의원을 비롯한 전북지역 국회의원 중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차례로 방문해 기존 정부 반영액 455억 원의 삭감 방지와 증액 필요사업에 대한 건의활동을 펼쳤다. 현재 국회에서는 정부예산안에 대한 예결위 심의가 진행 중에 있으며, 17일 예산안 조정소위를 거쳐 18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계획이

성남시, 올해 제1회 추경예산 3조423억원 편성...406억원 증액

성남시, 올해 제1회 추경예산 3조423억원 편성...406억원 증액

성남시는 9일 시의회 의결을 거쳐 올해 제1회 추가경정수정예산을 406억원 증액된 3조423억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날 오전 10시에 예정된 성남시의회 본회의 일정을 앞두고 여야 의원들은 성남FC 예산에 대해 이견을 좁히지 못하다가 오후 6시 5분 본회의를 열어 민생현안 예산과 조례안 등 33건을 최종 의결 처리했다. 이번 추경수정예산으로 성남시 예산 총 규모는 당초 예산 3조17억원 보다 1.35% 증액된 3조423억원이다. 이중 일반회계는 372억원 증가한 2

국회, 대정부질문 경제민주화 집중 포화

국회, 대정부질문 경제민주화 집중 포화

26일 국회에서는 정홍원 국무총리와 각 부처 장관 등 국무위원들을 대상으로 경제·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이 열린다.여당인 새누리당은 경제성장률 진작을 위한 대응책을 집중 추궁할 예정이다. 내수와 수출 악화에 일본發 엔저 공세까지 겹쳐 경제성장률이 제자리걸음을 면치 못하는 상황을 집중 부각할 방침이다.민주통합당을 비롯한 야당은 박근혜 정부가 경제민주화 대선 공약에서 후퇴했다는 비판을 제기할 것으로 관측된다. 대기업 일감

코스닥 장중 560선 돌파···추경 덕에 강세 지속 (종합)

코스닥 장중 560선 돌파···추경 덕에 강세 지속 (종합)

코스닥 지수가 상승 랠리를 이어오며 장중 560선을 돌파했다. 연초 이후 코스피와는 다르게 꾸준한 상승을 이어온 코스닥은 전날에도 4년 만에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장중 등락을 반복하며 560선을 돌파하기도했지만 시가총액2위 셀트리온의 주가 급락에 소폭 하락하며 마감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0.41포인트(0.07%) 떨어진 558.43에 장을 마감했다. 증시 전문가들은 코스닥 지수가 급등으로 인한 피로감에 단

높은 추경예산·북한 무역 다각화에 원화가치↑

[환율 시황]높은 추경예산·북한 무역 다각화에 원화가치↑

정부의 대규모 추가 경정 예산 발표와 함께 북한 리스크의 소강상태 등으로 원화가치가 소폭 상승하고 있다.17일 오전 10시3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90원 하락한 1112.3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2원 떨어진 1112.0원에 거래를 시작해 등락 폭을 조절 중이다.북한이 태양절 이후 원유관련 전시회에 대표단을 파견하는 등 무역 다각화에 나서면서 미사일 관련 리스크는 다소 해소된 모습이다.전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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