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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출산·육아 제도 확대···가족친화경영 강화

전기·전자

LS전선, 출산·육아 제도 확대···가족친화경영 강화

LS전선은 오는 8월 1일부터 가족친화경영의 일환으로 출산 및 육아 관련 제도들을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변화는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가족 친화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LS전선은 자녀 출생 축하금을 확대한다. 첫째 자녀 500만원, 둘째 자녀 750만원, 셋째 자녀부터는 1000만원, 손자녀 250만원을 지급한다. 특히 손자녀 출생 축하금을 지급하는 것은 대기업 중 LS전선이 처음이다. 임신

첫 아이 출산 10명 중 4명만 육아휴직···공무원 75%·회사원 35%

첫 아이 출산 10명 중 4명만 육아휴직···공무원 75%·회사원 35%

첫아이 출산 후 공무원·국공립 교사의 육아휴직 사용률은 75%로 가장 높은 반면 일반 회사에 다니는 근로자는 34.5%만이 육아휴직을 사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12일 보건사회연구원의 보건복지포럼에 게재된 ‘취업여성의 일·가정양립 실태와 정책적 함의’(박종서 부연구위원) 보고서에 따르면 2011년 이후 첫 아이를 출산한 15∼49세 직장인 여성 788명을 분석한 결과 전체의 41.1%가 육아휴직을 사용했다. 나머지 58.9%는 육아휴직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응답했

‘회사 허가 없이도 출산휴가·육아휴직 사용’ 추진된다

‘회사 허가 없이도 출산휴가·육아휴직 사용’ 추진된다

임신한 직장 여성이 회사의 허가 없이도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27일 국회에 따르면 장하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출산휴가·육아휴직을 사용자의 허가 대신 통보만 해도 쓸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지원에 관한 법률안 개정안을 최근 대표 발의했다.개정안에 따르면 임신한 직장여성이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개시 예정일을 사용자에게 통보하면 사용자는 개시 예정일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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