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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출생아 사상 첫 20만명대···합계출산율 OECD 중 꼴찌
지난해 출생아 수가 사상 처음 20만명대까지 내려앉았다. 합계출산율은 역대 최저이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꼴찌였다. 올해 상반기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 역시 역대 최저 기록을 써냈다. 25일 통계청의 '2020년 출생 통계(확정)'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27만2천300명으로 1년 전보다 3만300명(10.0%) 감소했다. 우리나라의 연간 출생아 수가 20만명대로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01년 55만9천900명을 기록했던 출생아 수가 19년만에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