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권일반
증권사 'BIG 6' 총 출동···금투업계 취준생 열기에 후끈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금융권 채용박람회가 개최됐다. 5대 증권사를 비롯해 80개 금융·핀테크기업이 참여해 이력서 상담, 채용 정보, 조직문화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구직자에게 직무별 역량, 소통 능력 등 실질적인 취업 조언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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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일반
증권사 'BIG 6' 총 출동···금투업계 취준생 열기에 후끈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금융권 채용박람회가 개최됐다. 5대 증권사를 비롯해 80개 금융·핀테크기업이 참여해 이력서 상담, 채용 정보, 조직문화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구직자에게 직무별 역량, 소통 능력 등 실질적인 취업 조언이 이뤄졌다.
비즈
[카드뉴스]면접에서 붙고 싶은 취준생들, '이런 거짓말'까지 해봤다
인생을 살다 보면 선의의 거짓말을 하게 될 때가 많습니다. 특히 취준생이라면 면접을 볼 때 면접관에게 잘 보이기 위해 거짓말을 할 수 있을 텐데요. 그렇다면 취준생들이 하는 거짓말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AI매칭 채용콘텐츠 플랫폼 캐치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취준생의 57%가 '면접에서 선의의 거짓말을 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는데요. 취준생들이 한 거짓말 1위는 바로 '야근, 주말 근무 모두 괜찮습니다'였습니다. 그다음으로는 '전
[카드뉴스]"구직 실패" vs "구인 실패"···아이러니한 채용시장
새해가 되면 저마다 새로운 목표를 세우곤 합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이나 직장을 잃은 실직자들에게는 다름 아닌 취업이 목표일 텐데요. 뉴스를 보면 결코 쉬워 보이지는 않습니다. 우선 20대의 경우 전년도와 비교했을 때 지난해 유일하게 실업자 수가 증가한 연령대였는데요. 많은 20대 취준생들이 목표로 하는 공공기관에서는 14년 만에 인원을 감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구조조정을 통해 공공기관 정원은 44만9000명에서 43만8000명으로, 1만 명
[카드뉴스]취준생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친구'?
올해 5월 기준 고졸 이상의 학력을 가진 만 15세~29세 사이 청년 중 취업을 하지 못한 사람은 133만명입니다. 이 중 2년 이상 미취업인 사람은 27.6%로 35만명에 달합니다.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의 조사 결과, 취업 준비 기간도 '1년 이상~2년 미만이 41.4%로 가장 많았습니다. 취업 준비 기간이 길어질수록 힘든 점도 늘어갈 텐데요. 그중에서도 취준생들을 힘들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조사에 참여한 이들이 꼽은 취업 준비 시 가장 힘든 점은 '이미 취업해 자리를
[인포그래픽 뉴스]나는 ‘취업 준비’를 ‘준비’합니다
안 그래도 힘든 취업이 코로나19로 더욱 힘들어진 요즘. 취업 준비를 위해 경제활동을 하는 ‘취준준생’까지 등장했는데요. 하루빨리 취준생들이 ‘취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가 만들어지길 바라봅니다.
靑 “인천공항 정규직 전환, 취업준비생 일자리와 관련 없다”
보안검색요원 등 비정규직 직원 1천900여 명을 직접 고용하기로 한 인천국제공항공사의 결정이 '정규직 직원의 자리를 뺏는 조치'라는 취업준비생들의 지적에 청와대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황덕순 청와대 일자리수석은 25일 오전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관련 논란에 대한 사실 관계 여부를 정리해 달라는 사회자의 질문에 "이 직종은 기존의 보안검색직원, 소위 비정규직으로 일하시던 분들의 일자리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것"이
[카드뉴스] 취준생 패싱 : 구직자들의 속앓이
‘코리아 패싱’, 한반도를 둘러싼 주요 논의가 한국을 빼놓은 채 진행된다는 관점의 용어로 주로 야당 측이 사용하고는 하는데요. 이 ‘패싱’이 남북문제에만 쓰이는 건 아닙니다. 구직자들 역시 친구 사이에서 소외되는 일명 ‘취준생 패싱’을 경험하는 것. 8월 28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발표한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관계적 상처에 대한 조사’에 따르면, 구직 경험자의 76%가 취업에 성공한 또래 친구들로부터 소외감을 느꼈던 적이 있는 것으로
[인포그래픽 뉴스] ‘우수한 인재’인데 왜? 구직자 울리는 탈락 통보
채용에서 탈락한 지원자들이 원하는 것은 화려한 미사여구로 치장된 위로가 아닌 짧더라도 분명한 불합격 사유입니다. 불합격 통보 시 조금 더 취준생을 배려하는 채용 문화가 널리 자리 잡을 수 있길 바랍니다. (자료 : 취업포털 인크루트)
2015 안방극장 화두는 공감코드··· ‘파랑새의 집’ 역대급 첫방 시청률
‘파랑새의 집’의 쾌조의 스타트를 알렸다. 지난 22일 첫 방송된 KBS2 새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은 시청률 24.4%(AGB닐슨 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특히 이 기록은 전작인 ‘가족끼리 왜 이래’(20.0%), ‘왕가네 식구들’(19.7%), ‘내 딸 서영이’(19.3%), ‘넝쿨째 굴러 들어온 당신’(22.3%)도 넘지 못했던 역대급 기록이다. ‘파랑새의 집’이 이처럼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릴 수 있었던 요인 중 하나는 바로 “너의 고민이 곧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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