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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티스템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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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카티스템 日 임상 3상 첫 환자 투약

제약·바이오

메디포스트, 카티스템 日 임상 3상 첫 환자 투약

메디포스트의 대표 제품인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카티스템이 본격적으로 일본 3상 임상에 진입했다. 메디포스트는 코로나로 인해 계획대로 진행하지 못했던 카티스템 일본 임상 3상 대상 첫 번째 환자 투약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카티스템은 국내 임상 결과를 인정받아 이례적으로 임상 1상과 2상을 생락하고 바로 임상 3상에 진입한 한국 최초의 첨단바이오의약품이다. 이번 임상 3상은 경증 및 중등증(K&L 2~3등급)의 무릎 골관절염 환자 총 130명을

메디포스트, 오원일 신임 대표 선임···"글로벌 세포치료제 전문기업 도약"

제약·바이오

메디포스트, 오원일 신임 대표 선임···"글로벌 세포치료제 전문기업 도약"

메디포스트는 오원일 연구개발본부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오원일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학교 의학박사로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을 거쳐 2004년 메디포스트 연구개발본부 본부장으로 합류했으며, 메디포스트의 글로벌 세포치료제 전문기업 도약을 위해 이번에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오 신임 대표이사는 세계 최초 동종줄기세포 치료제인 무릎연골결손치료제 '카티스템'의 개발과 차세대 줄기세포치료제 플랫폼 SMU

투자금 확보한 메디포스트, 카티스템 美 임상·CGT 시장 진출 박차

제약·바이오

투자금 확보한 메디포스트, 카티스템 美 임상·CGT 시장 진출 박차

1세대 바이오벤처인 메디포스트가 상용화된 후속 파이프라인 부재로 고전하고 있다. 창업주인 양윤선 대표이사는 투자금 마련에 나서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적극적인 모습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메디포스트는 지난 3월 총 14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방식 사모펀드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에 참여한 사모펀드 운용사는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와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다. 양사는 양윤선 대표의 보유지분 중 총 40만주에 대해서도 주식매매계약

메디포스트 “카티스템 매출 증가로 내년 흑전 기대”

메디포스트 “카티스템 매출 증가로 내년 흑전 기대”

국내 ‘1호’ 줄기세포 상장 기업인 메디포스트가 “내년에는 세포치료제 ‘카티스템’의 매출 증가로 흑자전환이 기대된다”고 자신했다. 지난 15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메디포스트 본사에서 만난 김은영 메디포스트 대외협력실장은 “올해까지는 소폭의 적자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회사의 주력사업인 제대혈 보관사업과 줄기세포 치료제 주력 제품인 ‘카티스템’의 매출이 확장되면서 원가경쟁력을 확보해 내년 흑자전환을 기대할 수 있

메디포스트 “글로벌 바이오 제약사 꿈은 이루어진다”

메디포스트 “글로벌 바이오 제약사 꿈은 이루어진다”

메디포스트는 탯줄 속 혈액인 제대혈 내의 다양한 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 대치 요법 개발을 위해 지난 2000년 생명공학 분야 최고 권위자들이 설립한 바이오 전문 기업이다.창사 초기부터 지금까지 투자유치의 어려움과 ‘배아줄기세포 연구 중단 사태’로 인한 국민들의 줄기세포 분야 신뢰 상실 등 각종 역경이 있었지만 10여년의 연구 끝에 세계 최초 동종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을 개발했다.‘카티스템’은 퇴행성 관절염과 외상성 손상 등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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