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앞으로 자동차를 결제수단으로 상품 구매할 수 있어”
앞으로 자동차를 결제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시행될 계획이다. 소비자들은 관련 서비스 등록 매장에선 차량 운행 간 온라인에서 상품을 미리 결제한 후 매장 방문 시 즉시 수령할 수 있다. 드라이브 스루 및 픽업 서비스 제공 매장은 차량의 자동 결제 기능으로 이용 가능하다. 21일 신한카드가 LG유플러스, GS칼텍스, 오윈 등과 함께 자동차를 통한 전자상거래 결제를 추진하기 위한 ‘커넥티드 카 파트너 컨퍼런스’를 20일 서울시 한남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