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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지코, 최대주주 김태범으로 변경
지코는 최대주주가 주식회사 코다코에서 김태범으로 변경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번 최대주주 변경은 회생계획 인가 결정에 따른 주식 병합 및 소각으로 인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최대주주 김태범의 주식 소유 비율은 5.2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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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지코, 최대주주 김태범으로 변경
지코는 최대주주가 주식회사 코다코에서 김태범으로 변경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번 최대주주 변경은 회생계획 인가 결정에 따른 주식 병합 및 소각으로 인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최대주주 김태범의 주식 소유 비율은 5.23%다.
[공시]코다코 “인귀승 회장 지분 17.63→18.16%”
코스닥 상장사 코다코는 최대주주인 인귀승 회장의 보유 주식 수가 688만8648주에서 709만4321주로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인 회장의 지분율은 17.63%에서 18.16%로 늘었다. 회사 측은 “장내매수에 따른 변동”이라고 밝혔다.
[상폐 기로에 선 기업들⑭]코다코, ‘히든챔피언’에서 워크아웃 전락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코다코가 상장폐지를 앞두고 기업 정상화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2000년 코스닥 상장 후 2014년 1억달러 수출의 탑 수상, 2018년 수출입은행 선정 ‘히든챔피언’에도 뽑힌 우량기업 코다코는 2019년 돌연 상폐 위기에 내몰리며 실적도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코다코 측은 최근 채권단과 기업개선계획 이행을 위한 약정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기업 정상화에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상황은 녹록지 않다. 오는 4월 거래소가 부여한 상폐 개선
코다코, 멕시코법인 투자 확대···재무구조·경영환경 개선
코다코(대표이사 인귀승·조만영)가 멕시코 현지 법인 ‘MKDC’(MEXICO KODACO)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 증자 금액은 총 939만 달러 규모로, 멕시코법인에 대한 코다코 지분은 기존 4.07%에서 60.83%로 늘어날 예정이다. 코다코 관계자는 “멕시코 법인의 재무구조 및 경영환경을 개선함으로써 현지 독자생존 경쟁력을 높이고 실적 상승세를 가속화하기 위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며 “현지 공장은 생산성 제고 및 수주 증대 등 의미 있는
[특징주]코다코, 전기차 수혜주 전망에 상승
코다코가 전기차 수혜주 전망에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코다코는 27일 오전 9시19분 현재 전일 대비 120원(3.48%) 오른 357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IBK투자증권은 리포트를 통해 “최근 고연비, 친환경을 위해 다운사이징 트렌드에 따라 자동차 부품의 알루미늄 대체율이 올라가고 있는 추세”라며 “코다코의 실적 개선세는 향후에도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공시)코다코, 美 GHSP와 398억 자동차 부품 계약
코다코는 미국 GHSP와 398억1114만8052원 규모의 자동차 부품(Pump Cover)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6.4%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2022년 12월31일까지다.
(공시)코다코, 4Q 영업익 59억··· 전년比 66.2%↑
코다코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6.2% 늘어난 58억76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2.2% 증가한 640억8400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114.5% 확대된 33억500만원이다.
(공시)코다코, 150억 시설투자
코다코는 생산시설 확충을 위해 150억원 규모의 안성 3공장 신축공사에 대한 시설 투자를 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43.5%에 해당되며 투자기간은 오는 10월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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