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는 최대주주가 주식회사 코다코에서 김태범으로 변경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번 최대주주 변경은 회생계획 인가 결정에 따른 주식 병합 및 소각으로 인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최대주주 김태범의 주식 소유 비율은 5.23%다. 관련태그 #지코 #코다코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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