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0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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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검색결과

[총 7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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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코빗·업비트 세무조사···코인거래소 '정조준'

블록체인

국세청, 코빗·업비트 세무조사···코인거래소 '정조준'

국세청이 가상자산거래소에 대한 전방위 압박에 들어갔다. 국내 최대 가상화폐거래소인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 국내 첫 가상자산거래소 코빗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이날 두나무와 코빗에 국제거래조사국 소속 요원들을 투입해 세무조사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거래조사국은 주로 해외거래 비중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역외탈세, 자금흐름 등 세무조사를 하는 부서다. 이날 세무조사를

코빗 리서치센터 "기관 자금이 가상자산 변동성 이끌어"

증권·자산운용사

코빗 리서치센터 "기관 자금이 가상자산 변동성 이끌어"

가상자산 시장에서 지난 4개월간 기관 자금 흐름을 관찰한 결과 단기성 자금은 정책 변화에 따라 시장 변동성을 확대하고, 장기성 자금은 지속적인 유입을 통해 시장 성숙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20일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의 '기관 자금 동향: 정책 변화가 가져온 시장 재편'에 따르면 비트코인 래퍼 자금은 비트코인 ETF 옵션 출시, 트럼프 당선 등으로 강한 유입세를 보인 후 지난해 12월 말 금리 인하 지연 우려와 리스크 축소로 유출 압력이

오세진 코빗 대표, 닥사 의장으로···"VASP 신고 수리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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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진 코빗 대표, 닥사 의장으로···"VASP 신고 수리 순"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 등 원화마켓거래소로 구성된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이하 닥사)는 지난 17일 개최된 임시총회에서 코빗이 의장사로 선출됐다고 18일 밝혔다. 임시총회에서는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 수리 순서대로 의장을 맡기로 만장일치 합의했다. 이에 따라 코빗 오세진 대표가 DAXA 제2대 의장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 오 의장의 임기는 2년으로 2025년 1월 1일부터 시작한다. 오 의장은 초대 의장인 이석우 의장에

'존폐기로' 고팍스, '크립토 붐'에도 나홀로 내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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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폐기로' 고팍스, '크립토 붐'에도 나홀로 내리막

존폐기로에 놓인 고팍스가 가상자산 '불장'에도 홀로 내리막을 걸었다. '대주주 적격성' '고파이 채무' 등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이용자들의 외면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8일 코인 통계 사이트 코인게코에 따르면, 고팍스의 최근 24시간 거래량은 685만달러다. 원화마켓거래소 전체의 0.08%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주초 시장 분위기가 살아나며 전일 대비 254% 뛰었다. 이 기간 ▲업비트는 67.2% ▲빗썸은 32.2% ▲코인원은 1.2% ▲코빗은 0.4%으로 집계됐다

코빗-코인베이스 맞손···베이스체인 네트워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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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코인베이스 맞손···베이스체인 네트워크 지원

코빗은 미국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와 '베이스체인(BASE chain)' 네트워크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코빗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코빗 오세진 대표, 코인베이스 댄 킴(Dan Kim) 비즈니스 개발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코빗에서 베이스체인 입출금이 가능해졌다. 코빗 이용자들은 이더리움 체인으로 입금한 이더리움(ETH)을 베이스체인으로 출금하거나, 베이스체

코빗, '금융인증서' 추가 도입 ···"고객 만족도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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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금융인증서' 추가 도입 ···"고객 만족도 제고"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은 본인 확인 및 다중 인증이 필요한 상황에서 안전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금융인증서'를 추가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금융인증서 도입으로 코빗의 서비스 이용자들은 보다 편리한 인증 방식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금융인증서는 금융결제원에서 개발한 클라우드 저장 기반의 새로운 인증서비스로, 본인 인증과 전자 서명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코빗의 다중 인증 방식(ARS 전화, 구글 OTP, 신한인증서

코빗, 차세대 거래 시스템 개발···"기술 도약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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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차세대 거래 시스템 개발···"기술 도약 이정표"

코빗은 차세대 거래 시스템을 개발, 적용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개발에 코빗은 오픈 API(Open API)부터 주문 시스템, 잔고 처리 시스템, 그리고 체결 엔진(Matching Engine) 및 정보 분배 시스템까지 거래에 필요한 핵심 영역을 모두 새롭게 개발했다. 그 결과, 거래 시스템의 처리량이 기존 대비 수십 배 이상 향상되었으며 체결 엔진은 초당 4만2000 건 이상의 거래 체결을 지원할 수 있는 성능을 갖추게 됐다는 설명이다. 주문 고도화로 IOC

코빗, 임직원 대상 '준법교육'···가상자산법 준수 역량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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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임직원 대상 '준법교육'···가상자산법 준수 역량 제고

코빗은 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상자산 관련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규제 준수 역량 제고를 위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 7월19일 시행된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의 이용자 자산 보호의무, 불공정거래행위 규제 등에 관한 사항을 효과적으로 준수할 수 있도록 수립한 교육훈련 계획에 따른 일환이다. 교육은 ▲가상자산 규제법규와 입법배경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주요 핵심사항 ▲불공정

"지금 아니면 업비트 못넘어"···또 파격 카드 꺼내든 경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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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법 그후]"지금 아니면 업비트 못넘어"···또 파격 카드 꺼내든 경쟁자들

가상자산 거래소 간 한 차례 예치금 금리(이용료율)로 눈치싸움을 벌이는 등 고객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거래소의 고객 예치금 이용료 지급이 의무 내용이 담긴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하 가상자산법)'이 시행되자 이 같은 상황이 일어난 것이다. 법 시행 후 과열된 예치금 경쟁에 금융당국이 합리적인 산정을 주문했으나 업계에서는 제재받은 예치금 요율 외에 또 다른 방식으로 점유율 경쟁에 열을 올릴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코빗, '데일리 리워드' 출시 기념 사전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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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데일리 리워드' 출시 기념 사전 이벤트 진행

코빗은 창립 11주년을 맞아 '데일리 리워드' 서비스 출시 기념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8월부터 선보일 데일리 리워드는 코빗에 상장된 가상자산 6종(이더리움(ETH), 솔라나(SOL), 에이다(ADA), 트론(TRX), 폴카닷(DOT), 비엔비(BNB))의 원화 환산 금액 총합 50만 원이 넘는 고객이라면 누구든지 매일 해당 자산 중 무작위로 일정 금액의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고객 참여형 서비스다. 데일리 리워드 사전 이벤트는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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