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3월 31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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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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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철한 더즌 대표 "디뱅킹 기술로 동남아 공략···글로벌 기업으로 도약"

IPO

[IPO레이더]조철한 더즌 대표 "디뱅킹 기술로 동남아 공략···글로벌 기업으로 도약"

더즌은 이중화 기술을 기반으로 B2B 금융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안정적 금융 거래 환경을 제공하고, 동남아시아 시장에 디뱅킹 솔루션을 도입해 해외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상장 후 확보한 자금은 무인환전 키오스크 설비와 M&A 자금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엠디바이스, 코스닥 입성 첫날 78% 상승···장 중 '따블'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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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엠디바이스, 코스닥 입성 첫날 78% 상승···장 중 '따블' 달성

엠디바이스가 코스닥 데뷔 첫날 장중 공모가의 2배에 달하는 '따블'을 기록하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2분 기준 엠디바이스는 공모가(8350원) 대비 6550원(78.44%) 오른 1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 중에는 공모가의 두배인 121.56% 오른 1만8500원을 터치하기도 했다. 엠디바이스는 반도체 스토리지 전문 기업으로 컴퓨터의 대표 저장 장치인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를 개발한다. SSD의 설계, 제조, 조립 및

엠디바이스, 공모가 희망밴드 상단 8350원 확정

IPO

엠디바이스, 공모가 희망밴드 상단 8350원 확정

오는 3월 코스닥 상장에 도전하는 엠디바이스가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범위 상단으로 확정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21일 반도체 스토리지 전문기업 엠디바이스는 공모가를 희망공모범위(7200원~8350원) 상단인 8350원으로 확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엠디바이스는 지난 2월 12일부터 18일까지 국내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총 1896개사가 참여해 경쟁률 1366.65대 1을 기록했다. 특히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 97.5%(가격미제시 비율

인스피언·와이제이링크 코스닥 상장 첫 날 50%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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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인스피언·와이제이링크 코스닥 상장 첫 날 50%대 급등

인스피언과 와이제이링크가 증시 입성 첫 날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2분 기준 인스피언은 공모가(1만2000원) 대비 7080원(59%) 오른 1만9080원에, 와이제이링크는 공모가(1만2000원) 대비 6130원(51.08%) 오른 1만8130원에 거래 중이다. 2009년 설립된 인스피언은 ERP 분야 글로벌 1위 기업인 SAP의 구축 파트너로 EAI 컨설팅 및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스피언은앞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069.1대 1의

셀비온, 코스닥 상장 첫 날 60%대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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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셀비온, 코스닥 상장 첫 날 60%대 급증

셀비온이 증시 입성 첫 날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2분 기준 셀비온은 공모가(1만5000원) 대비 9850원(65.67%) 오른 2만4850원에 거래 중이다. 2010년 설립된 셀비온은 방사성 의약품 치료제와 진단제 개발 생산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올해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승인을 받은 첫 신약 개발 기업으로 현재 전이성 거세 저항성 전립선암(mCRPC)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립선암 치료제 방사성의약품 'Lu-177-DGUL'을

아이스크림미디어, 코스닥 데뷔 첫 날 10%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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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아이스크림미디어, 코스닥 데뷔 첫 날 10%대 하락

아이스크림미디어가 코스닥 상장 첫날 내림세를 기록하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5분 기준 아이스크림미디어는 공모가(3만2000원) 대비 3200원(10.00%) 내린 2만8800원을 기록 중이다. 대주주 지분 매도와 고평가 논란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올해 코스닥 기업공개(IPO) 최대어로 여겨졌지만 오너 일가 지분 매도 우려, 고평가 논란 등으로 수요예측과 공모청약에서 연달아 최저 기록을 갈아치우는 등 냉담한

M83, 코스닥 상장 첫날 39% 상승 마감···오후 들어 상승폭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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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83, 코스닥 상장 첫날 39% 상승 마감···오후 들어 상승폭 축소

시각특수효과(VFX) 전문기업 엠83(M83)이 코스닥 상장 첫 날 장 초반 200%대 강세를 보이다가 상승폭을 축소하며 39%로 마감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시장에서 M83은 공모가(1만6000원) 대비 6300원(39.38%) 오른 2만2300원에 마감했다. M83은 60%대 강세로 장을 시작한 후 장중 242.50% 오른 5만4800원에 거래되며 이른바 '따따블'(공모가의 4배)에 다가서는 듯 했으나 장 막판 가파른 하향 곡선을 그리며 상승분을 대거 반납했다. M83은 2020년 2월에 설

엑셀세라퓨틱스, 일반청약 흥행···증거금 1조600억원 모여

IPO

엑셀세라퓨틱스, 일반청약 흥행···증거금 1조600억원 모여

엑셀세라퓨틱스가 일반 청약에서 흥행했다. 엑셀세라퓨틱스는 지난 3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일반 청약 경쟁률이 517.1 대1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청약 증거금으로는 약 1조600억원이 모였다. 앞서 진행된 수요 예측에는 국내외 2288개 기관이 참여해 1233.8 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 공모가를 1만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엑셀세라퓨틱스는 세포 유전자 치료제(CGT) 전용 배양 배지 전문기업으로 오는 8일 납입을 거쳐 15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

코스닥 입성 첫날 '힘빠진' 하스···7%대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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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입성 첫날 '힘빠진' 하스···7%대 상승 마감

하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장 초반 강세를 보였으나 정오 이후 주가가 힘을 잃으며 시초가 대비 한 자릿수 상승률로 마감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하스는 공모가 1만6000원 대비 1150원(7.19%) 오른 1만7150원에 마감했다. 장 초반 최대 84.69% 오르며 2만9550원까지 찍었으나, 1시 이후 2만원 이하로 떨어지면서 7%대에 그친 상승률로 장을 마쳤다. 개인이 256억원 어치를 사들였지만 외인과 기관이 각각 57억원, 186억원어치 팔아치우면서 지수 상승을 끌어내렸다

정지성 에스오에스랩 대표 "주주친화적 방식으로 오버행 우려 불식"

IPO

[IPO레이더]정지성 에스오에스랩 대표 "주주친화적 방식으로 오버행 우려 불식"

"상장 이후 오버행(잠재적 매도 물량) 우려를 이해한다. 기업에서도 이를 인지하고 있고, 주주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내부적으로 주주보호 방안을 계속해서 이야기 나누고 있으며 관련 문제에 대비하고 있다" 정지성 에스오에스랩 대표이사는 1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3층에서 열린 코스닥 상장 기업 설명회(IPO)에서 오버행 우려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에스오에스랩은 기술성장기업 특례(이하 기술특례) 상장에 도전한다. 이번 상장을 통해 총 2백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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