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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닥스 등 4개 가상자산 사업자, 금융당국 정식 인가 획득
코어닥스, 후오비코리아, 한국디지털에셋(KODA), 한국디지털자산수탁(KDAC) 등 4개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사업자가 금융당국으로부터 정식으로 사업 인가를 받았다.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은 이들 4개 업체의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서가 수리됐다고 8일 밝혔다. 코어닥스와 후오비코리아는 코인마켓 사업자로 등록돼 비트코인이나 스테이블 코인으로 다른 가상자산 거래가 가능하며 KODA와 KDAC는 자산 수탁 사업 인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