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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P의 거짓', NAVGTR서 4관왕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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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P의 거짓', NAVGTR서 4관왕 영예

네오위즈는 콘솔 대작 'P의 거짓(Lies of P)'이 세계적인 비디오 게임 어워드인 NAVGTR(The National Academy of Video Game Trade Reviewers)에서 4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NAVGTR는 애니메이션, 미술, 캐릭터 디자인, 사운드 등 총 54개 분야에서 그해의 최고 작품을 선정하는 전통 있는 글로벌 비디오 게임 어워드다. 이번 23회 어워드는 전 세계 미디어 관계자 1천여 명과 사용자 1만4000여 명의 투표를 통해 진행됐으며, 수상작 발표는

무명 개발사에 '통큰 투자'···네오위즈 속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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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씬']무명 개발사에 '통큰 투자'···네오위즈 속내는

네오위즈가 폴란드 신생 콘솔게임 스튜디오에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을 뛰어넘는 '통큰 투자'를 단행했다. 심지어 이번 베팅은 해외 콘솔게임 스튜디오에 대한 첫 투자다. 최근 'P의 거짓'으로 글로벌 콘솔시장에 이름을 알린 상황에서 세계적 수준의 개발진이 포진한 회사와 협업, 입지를 더욱 단단하게 다져나가기 위한 포석이다. 신생 개발사에 224억원이나 투자, 왜? 14일 업계에 따르면, 네오위즈는 전날 폴란드 콘솔게임 개발사 '블랭크 게임 스튜디오

'PC·콘솔' 대작 속속···엔씨소프트, 글로벌 게임社 도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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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콘솔' 대작 속속···엔씨소프트, 글로벌 게임社 도약한다

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글로벌 게임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올해 3개 분기만에 지난해 전체 성과를 뛰어넘었다. 내년에는 PC·콘솔 신작 'THRONE AND LIBERTY'(쓰론 앤 리버티·이하 TL)를 앞세워 글로벌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3분기 만에 작년 해외 매출 넘어서=엔씨는 올해 3분기까지 7363억원의 누적 해외 및 로열티 매출을 기록하며 작년 해외 실적이었던 7336억원을 뛰어넘었다. 해외 매출 비중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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